본문 바로가기

TRAVEL

강원도 영월 단종유배지 청령포

728x90
728x90

초록초록 예쁜 5월에 영월에서 캠핑을 하던 중

단종유배지 “청령포” 를 다녀옴

같이 갔던 친구와 15년 전 쯤 다녀왔는데

2명이 8명이 되어 재방문

이전에는 소박한 느낌이었는데,

뭔가 세련된 느낌으로 바뀜

아이들 사진으로 시작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중고등생 청소년

초등학생은 어린이로 구분되어있음

해설이 필요하신 분들은 해설에 맞춰서 관람하면

더 좋을듯 🙂

 

 

청령포는 물길로 둘러싸여있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함

배타는시간은 5분미만으로 아주 짧음.

1분....? 같은 느낌.

합성같이 예쁘구만

영월에 한반도 지형이랑 비슷한 느낌

청령포를 위에서 내려본듯한 모형

 

배를 타고 가야하는데 줄이 길었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타서 금방금방 줄어듬

나올때는 사람이 더 많아 2대로 운항

 

기다리는 동안 유채꽃이 예뻐 한컷 찍고,

 

잠깐이지만 배타는게 즐거운 형제들 🙂

배 인증샷

 

728x90

청령포는 🧐

1457년(세조 3) 6월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端宗)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던 곳

그해 여름, 홍수로 서강이 범람하여

청령포가 물에 잠겼다.

단종은 강 건너 영월부의 객사인

관풍헌(觀風軒)으로 처소를 옮기기 전까지

두어 달간 이곳에서 생활하였다.

워낙 지세가 험하고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단종이 이곳을 '육지고도(陸地孤島)'라고

표현했다고 전한다.

청령포에는 단종이 그곳에 살았음을 말해 주는

단묘유지비(端廟遺址碑)와 어가,

단종이 한양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다고

전하는 노산대,

한양에 남겨진 정순왕후를 생각하며 쌓은 돌탑,

외인의 접근을 금하기 위해 영조가 세웠다는 금표비(禁標碑)가 있고 영월 청령포 관음송(천연기념물)과 울창한 소나무숲 등이 남아 있다. 단종은 그해 10월 관풍헌에서 17살의 어린나이에 숨졌다.

 

 

단종이 지냈던 어가

단묘유지비

안에 비석이 있는데 안보..이게 찍었네🙄

관음송

실제로 보면 크고 멋진데

사진이 그 멋짐을 담지못해 아쉬움

빽빽한 소나무 숲이 아주 멋지네

전망대 가는길

망향탑

단종이 한양을 그리워하며 쌓은 돌탑이라는데,

글을 읽다가 울컥해버림😢

전망대에 오르긴했지만,

아이들 사진찍느라 전망대 구경을 못했..

그리고 한바퀴 둘러 내려옴

금표비가 있었는데,

사진은 없....음.

청령포 안에 화장실있음

배타고 내려서 한바퀴 둘러보는데 30분정도 걸림.

여유있으면 소나무 숲속에 앉아있으면 좋았을걸

우리는 영월5일장 구경하러 둘러보고 나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둘러보면서

어린단종이 얼마나 슬프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먹먹해지는 그런 장소였음.

위치: 강원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 67-1

네비게이션 청령포

운영시간: 09:00~18:00

입장마감 17:00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월요일 정기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경우 운영/ 다음평일에 휴관)

주차: 청령포 선착장 앞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유모차/휠체어는 불편할 수 있어요.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