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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렴폭포 등산을 마치고 나니,
왠지 도토리묵이 꼭 먹고 싶더라구요.
근처 식당을 찾아보니
예전엔 몇 군데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두 곳 정도만 남아 있었어요.
그중에 **‘선달상회’**로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느낌대로 들어갔어요 🙂)

🍳 치악산 막걸리와 즉석에서 부치는 전
입구 쪽에서는 전을 부치고 계시더라구요.
바로 앞에서 치익~ 소리와 함께
치악산 막걸리가 보이니 벌써부터 입맛이 도는 느낌 😍
메뉴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다 먹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이거 시켜!”, “저거 시켜!”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

🥗 도토리묵 — 오늘의 주인공
일단 시원한 물 한잔 하고,
먹고 싶던 도토리묵을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양념을 따로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사장님이 간장과 함께 따로 주셨어요.
근데 양념이 맵지 않아서
결국 아이들도 같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


🥔 감자전 vs 김치전
저는 원래 감자전을 먹고 싶었는데,
요즘 들어 아이들이 김치전을 더 좋아하네요.
바삭바삭하게 잘 부쳐져서
결국 저도 김치전에 손이 갔어요.

🍜 갑자기 내린 비, 따뜻한 우동 한 그릇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따뜻한 우동 한 그릇도 추가했어요.
등산 후에 먹는 뜨끈한 국물은 정말 최고죠 ☔️

🍶 막걸리는 더덕으로 Pick!
더덕, 옥수수, 좁쌀 세 가지 중 고민하다가
결국 더덕막걸리로 선택했어요.
(사실 제 입맛에는 옥수수막걸리가 제일 맛있어요 😆)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막걸리 한 병 더 시킬 뻔했지만...
겨우 참았습니다. 😏

🧡 마무리
맛있게 잘 먹고 나왔어요.
등산 후에 이런 한 상 차림,
정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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