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CKING

속초 해파랑길 45코스 완주 후기 트레킹코스, 소요시간, 풍경까지

728x90
728x90

속초 바다 따라 걷는 힐링코스 - 사진으로 함께 걷는 해파랑길

 

25.2.21일

오전9시 40분 설악해맞이 공원시작

오후 5시 40분 장사항도착

속초여행 첫날은 겨울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둘째날은 해파랑길 트래킹

 

속초여행은 많이 해봤지만,

차타고 휙휙 지나가보기만 해서

이번에는 걸어보기로 하고,

스탬프 책도 구매하고

아이들은 직접 도장을 찍는걸 좋아하니 2권구매

 

어른들은 두루누비 어플을 받아

QR인증하고 스탬프 찍음🙂

속초를 걸어볼수있는 해파랑길 45번은

설알해맞이 공원에서 시작 장사항까지 걷는

17.6 km

6시간코스😃

발사진 한번찍고,

아빠는 차를 숙소에 두고 오기로하고

(동명항 리츠호텔)

중간에 만나기로 함

 

설악해수욕장

날씨가 쌀쌀하긴했지만,

해가 좋아 예쁜하늘에 걷기 좋았음.

처음부터 출발에 발목을 잡는 그네 한번 타주고,

대포항

10시쯤이라 아직 문을 열지 않은곳이 많았음.

오랜만에 대포항

예전에는 튀김사먹으러 자주왔는데,

요즘은 거의 중앙시장으로 가기때문에

오랜만에 지나가봄

대게 구경도 하고,

카시아호텔 앞에서 몸도 풀어주고,

(카시아 호텔 가보고싶다, 수영장이 그렇게 좋다던데)

차두고 택시타고 외옹치항으로 온 아빠를 만나,

바다길이 예뻤던 외옹치 바다향기로 길을 걸어봄

이런길이 있었어!!??

너무예쁘잖아!!

 
 

길도 잘되어있고,

바다를 보며 데크길을 잘 따라가다보면

속초해수욕장이 나옴

중간중간 표시도 잘 되어있고,

 

바다보며 사진도 찍고,

또 길따라가다가

홍게 무한리필집에서 홍게도 배터지게 먹고

(무한리필 홍게는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엄청맛있게 먹고나옴)

배불러서 기분도 좋아지고,

아바이마을로 걸어감

디저트로 머랭쿠키도 사먹고

갯배도 타고

(코스에 갯배가 포함되어있음)

해양경찰서 앞도 지나고,

우리 숙소가 있는 동명항

7km이상 걸었기에 아이들이 살짝 지쳤지만,

숙소로 들어가버릴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다행히 동명항 뒤쪽으로 걸어가서 숙소 바로 앞은

지나지 않았음.😅


오늘코스에 제일 힘든길은 속초등대전망대가는

이 계단이 제일 힘든길

 

올라가니 또 옆에서 걸으며 볼때는 안보이던

높아서 보이는 경치도 보이고,

 

 

아래 트릭아트 돌고래와 사진도 찍고

 

다시출발

 

3시간40분만에 영랑호입구 도착

 

 

이제 영랑호 시작,

호수가 예쁘다로 시작했는데

이 호수가 이렇게 큰지 몰랐다.

호수를 한바퀴 걸으면 7.8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만 지난면 다왔다 생각했는데,

걸어도 걸어도 끝나지 않음.

지친 아이들은 중간에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로 지나고

나는 코스를 완벽하게 걷고 싶은 마음에

영랑호를 다 걸어보기로 함.

4킬로정도는 혼자 걸음.

덕분에 범바위도 보고,

........

뛰다걷다 뛰다걷다 해서,

발목도 많이 아팠음 🙄

 

공룡얼굴바위에서 사진도 찍고

돌섬위 새를보는 망원경(?)으로

새도 기다려보고,

해가 질까봐 조바심에 다시 출발

(커피라도 한잔하며 여유를 부리고 싶었지만,

5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어서 금방 출발)

다시 바다가 보이고,

우리 목적지인 장사항에 도착했음

👏

어플에서 따라가기를 늦게 눌러서

17.6킬로중에

500m빼먹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완주성공!

중간에 대게 먹은시간 빼고

4시간 24분 걸음이라고 나오지만,

더 걸었음 ㅋㅋㅋ

 

도착 스탬프도 찍고

밥먹은 시간 일시정지해두고

걸은시간만 6시간 11분

버스를 타고 동명항으로 가려고 했지만

지쳐 쓰러지기 직전이라 그자리에서 택시타고

동명항으로 옴

열심히 걸었으니,또 먹어야지

 

동명항에 생긴 엄지네 꼬막에서 꼬막비빔밥이랑

육회랑 먹고

 

동명항 야경까지 봄.

아이들과 걷기에도 무리 없이 쉬운 코스인데

코스길이가 길다보니 바쁘게 하루를 써야 함.

코스가 바다를 따라가는 길이라 바다도 실컷보고

대포항 동명항 속초바다에 갯배도 타고

호수까지 볼거리도 많아 지루하지 않음

(영랑호가 너무 커서 힘들긴했음)

아이들도 괜찮은데,

혼자만 발목통증으로 일주일동안 절뚝거리고 다님

다음46코스는 언제 갈수있으려나,

15km코스던데....ㅋㅋ

 

속초도 걸어보고 바다도 실컷보니 힐링하며 걷기 좋은코스 인정

728x90
728x90